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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해운대 음주운전 사고'와 맞물려..."음주운전 동승자 형사처벌 방안 검토"

  • 2018-10-11 14:50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MBC 방송화면)

백성현이 의경으로 군 복무 중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한 가운데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당시 백성현이 술에 취해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백성현 사고를 현장에서 지켜본 목격자 A씨의 말을 인용해 당시 사고를 낸 차량의 운전자와 동승자가 모두 술에 취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또한 백성현이 운전자인 지인과 사고 후 수습을 하려고 시도했었다고 보도해 논란이 가중됐다.

현재 백성현은 복무중인 상황이라 더욱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뜻하지 않게 물의를 빚은 점에 대해 사과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의 음주운전 동승자 처벌 강화 발표가 있어 이목이 더욱 집중된다.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음주운전 관련 국민 청원 내용을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국민 청원 25만 명이 추천한 '해운대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청와대 답변에서 "음주운전 동승자에 대한 적극적인 형사처벌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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