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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정취 느껴보는 어메이징 로컬 투어

  • 2018-10-11 14:35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바야돌리드 콜로니얼.(사진제공=팔레스리조트)

멕시코 칸쿤에 위치한 팔레스리조트는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플랜을 제공해 리조트 내에서 지루할 틈 없는 액티비티와 시설을 제공하지만 리조트 밖의 멕시코도 놓칠 수 없는 여행객을 위해 팔레스 리조트가 마련한 외부 투어 코스를 11일 소개했다. 이 투어는 리조트 크레딧으로 이용 가능하며 멕시코의 역사와 로컬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 바야돌리드 콜로니얼 & 세노테 & 치첸이사 투어
 
팔레스리조트를 포함한 럭셔리 리조트들이 즐비해 세련된 분위기의 칸쿤과는 달리 고즈넉하고 알록달록한 고건물들로 정겨운 작은 마을 바야돌리드(Valladolid)는 고대 마야인들이 거주하던 곳이다. 과거 스페인군의 침입을 받아 스페인과 토착민의 문화가 융합돼 탄생된 콜로니얼(Colonial) 양식이 알록달록한 건물들을 탄생시켰다.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자연이 숨겨놓은 보석과 같은 지하동굴 세노테(Cenotes)다. 세노테는 석회암 암반이 함몰돼 지하수가 드러나 천연샘이 고여있어 신비로운 장관을 이룬다.
 
마야 유적지 중 가장 명성있는 치첸이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있으며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다. 가장 부유했던 고대 마야 문명을 탐험할 수 있다.

 
이슬라 무헤레스.(사진제공=팔레스리조트)

◆ 이슬라 무헤레스

올인클루시브로 문 팔레스 칸쿤을 내 집처럼 머무르다 보면 멕시코 로컬의 생활 무대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준비된 이슬라 무헤레스 투어는 멕시코 현지인과 배낭 여행객들이 어우러져 소박하지만 활기찬 기운을 내뿜는 동네로 안내한다.

이슬라 무헤레스는 칸쿤에서 북동쪽으로 11km 떨어진 섬으로서 칸쿤에 비해서는 수심이 얕고 파도가 비교적 잔잔해 자녀와 함께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기에 안전하다. 투어에서 진행하는 스노클링 후 맛있는 런치 뷔페로 배를 채우고 다운타운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아쿠아 트위스터.(사진제공=팔레스리조트)

◆ 정글투어 & 아쿠아 트위스터
 
팔레스 리조트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액티비티 아쿠아 트위스터! 시원한 바다위에서의 제트 보트의 스피트가 매우 짜릿하다.

정글투어는 보트를 이용해 맹그로브 정글로 안내하여 흥미진진한 탐험이 될 것이다. 해당 투어는 날씨에 따라 취소되는 경우가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툴룸.(사진제공=팔레스리조트)

◆ 툴룸 익스프레스
 
칸쿤에서 남쪽해안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하고있으며 중남미 지역 최고의 해변으로 손꼽히는 툴룸! 투명할 정도로 맑은 카리브해의 바다와 백사장 그리고 야자수들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이국적인 정취를 풍긴다.

해변 앞 바위 절벽에 올라서면 성벽으로 둘러싸인 마야의 마지막 도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고대 유적지 중 유일하게 카리브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더욱 특별하다.

한편 문팔레스 칸쿤은 세계적인 여행 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실시한 2018년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가족을 위한 멕시코 호텔 TOP 25위 안에 선정된 바 있다.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드의 수상자는 12개월 동안 수집된 여행객들의 리뷰와 트립어드바이저 랭킹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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