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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방세 체납액 121억원 징수

당초목표 99억보다 22억 초과 달성

  • 2018-10-11 15:03
  • 아시아뉴스통신=서현지 기자
 전북 전주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전주시는 지난달 말 현재 과거년도 이월체납액 121억원을 징수해 당초 목표인 99억원보다 22억원을 초과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시가 전년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이월액 295억원을 징수하기 위해 시 세정과를 주축으로 '고액체납액 현장징수단'을 구성하고, 3개월간의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해 온 결과다.

현장징수단은 고액체납액 징수를 위해 93명에 대해 전라북도에 명단공개를 요청했으며 상습체납자 7명은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또 고질체납자 29명의 소유재산을 공매예고 후 자산관리공사를 통해 매각할 예정이다.

과태료 등 여러 세외수입부서에서 시(세정과)로 이관된 500만원 이상의 고질 체납액에 대하여는 17억원을 직접 징수했으며 이달에는 체납자의 법원경매배당금에 대해서도 압류 추심하는 등 징수기법을 다양화하고 있다.

김상용 전주시 세정과장은 “4분기에도 시·구·동 합동으로 세입부서 행정력을 집중해 회계마무리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 기간 동안 체납자는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체납액을 자진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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