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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증도에 ‘전호남 수석전시관’개관

증도 출신 전호남 선생, 평생 수집한 수석 671점 신안군에 기증

  • 2018-10-11 16:38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11일 증도면 갯벌생태전시관에서 열린 ‘전호남 수석전시관 개관식’에서 박우량 군수등 참석자들이 개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안군청)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1일 증도면 갯벌생태전시관에서 ‘전호남 수석전시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우량 군수를 비롯해 김문수 전남도의원, 신안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석전시관 개관을 축하했다.
 
증도 출신 전호남 선생(69)은 인사말을 통해 “40여년간 열정을 쏟아 부은 수석 671점을 관광객,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감회를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호남 선생이 평생을 걸쳐 모아 온 애장석 671점의 기증 취지를 잊지 않고, 전국의 수석인들이 꼭 한 번 다녀갈 수 있는 명소가 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수석전시관은 증도갯벌생태전시관 1층 176㎡ 면적에 마련됐으며 로비에 100여점, 전시관에 200여점이 상설 전시되고 있다.
 
한편, 슬로시티 증도는 연간 8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갯벌생태전시관, 자전거 대여소와 더불어 수석전시관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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