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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SNS 활용 소통 '잘했다'

2018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부문 최우수상

  • 2018-10-11 17:26
  • 아시아뉴스통신=서현지 기자
 전북 전주시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수여된 상패.(사진제공=전주시청)

전북 전주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SNS를 활용한 시민과의 소통을 가장 잘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회장 김진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의 SNS 운영활동이 우수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번 SNS 대상 심사는 소셜미디어 영향력 지수(KoSBI 지수)를 통한 정량평가(30%)와 전문가 평가(40%), 접수 기관·기업의 내부 전문가 평가(20%), 누리꾼 투표 평가(10%) 결과를 종합해 이루어졌다.

이번 전주시의 수상은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2016년 기초지자체부문 대상, 2017년 기초지자체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거둔 성과여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블로그(blog.jeonju.go.kr)와 △페이스북(@jeonju.kr) △인스타그램(@jeonjucity)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해오면서 시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섰다.

그 중 대표 SNS격인 페이스북은 6만9300명의 팬을 보유한 가운데 ‘좋아요’, ‘댓글’, ‘공유’ 건수 등으로 측정하는 활성화율이 지자체 최상위권 수준으로 다른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김선경 전주시 시민소통담당관은 “홍보로 접근하기보다는 공감과 참여를 유도해 SNS를 활성화 시킨 것을 심사위원들과 누리꾼들이 높이 평가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상호 소통하는 창구로 SNS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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