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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주논개 탄신·군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개최

논개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 기리고 군민 화합을다져

  • 2018-10-11 17:35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11일 주논개의 절개를 기리고 군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444주년 논개축제'와 '제51회 장수군민의 날' 행사에서 장영수 장수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장수군청)

전북 장수군은 11일 주논개의 절개를 기리고 군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444주년 논개축제'와 '제51회 장수군민의 날' 행사을 개최했다.

이날 장영수 군수와 김종문 장수군의회의장, 신안 주씨와 해주 최씨 종친회,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누리전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의암사 영정각에서 꽃다운 나이에 순절한 논개의 애국충정을 기리는 논개 제례봉행이 거행됐다.

이어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과 향토문화발전에 앞장서 온 군정발전 유공자와 군민의 장 수상자 문화체육장 백사인(70)씨, 애향장 이정만(67) 씨, 산업공익장 양석용(58) 씨, 효열장 김순자(79) 씨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제2회 전국 논개한시 공모전 시상식과 의암주논개상(義巖朱論介像)으로 선정된 문경란(59) 씨에 대한 추대식도 열렸다.

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마라톤과 계주, 축구, 배구, 배드민턴, 씨름, 게이트볼 등 운동 경기와 단체줄넘기, 투호, 고리걸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경기가 펼쳐져 군민들이 화합을 다졌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논개배 바둑대회, 사진전시회, 서예와 캘리그라피 전시 공연 등이 다채롭게 열려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수군은 논개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매년 음력 9월 3일 주논개 탄신일을 기념해 의암 주논개 축제 및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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