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철도공단, 공공기관 최초 국유재산관리 우수기관 선정

  • 2018-10-12 07:34
  • 아시아뉴스통신=조성의 기자
자료사진.(사진제공= 철도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기획재정부가 선정한 2018년 국유재산관리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돼 11일 ‘2018년 국유재산 관계기관 워크숍’이 열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전까지 철도유휴부지는 안전을 고려해 보존을 목적으로 관리해왔으나 2015년 국토부와 공단이 철도유휴부지 활용지침을 마련, 올해까지 전체 철도유휴부지의 53.1% (2015년 철도유휴부지 활용도 19%)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이후 금년 상반기까지 전국 20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주민 친화적 공간 마련과 교량하부 창업 공간 조성 등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 24건을 선정하고 지자체는 총 2053억 원을 투입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사회적 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또 와인 저장터널, 레일바이크, 오토캠핑장 조성 등 국유재산 활용을 통해 2017년도에는 3248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철도자산을 활용해 2만 8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자산운영 전략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철도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은 “앞으로도 철도 교량하부를 활용하는 등 창의적인 철도 유휴부지 활용방안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