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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예정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

충주시 대소원면 3개리 일부 2.55㎢…2023년 10월까지 투기거래 차단

  • 2018-10-12 09:08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12일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장성리‧완오리 일대(2.55㎢)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 했다.

도는 이번 허가구역 지정은 사업부지에 부동산 투기를 막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주시가 조성사업 예정지역과 그 인근지역을 지난달 27일 허가구역으로 지정 요청함에 따라 지난 2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공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구역 지정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23년 10월 16일까지 5년이다.

앞으로 허가구역내 토지를 거래할 경우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하면 충주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거래 계약을 체결하거나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벌금 또는 이행강제금 등이 부과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된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토지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해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청주와 충주시 총 16.7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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