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민주평통합천군협의회, 자매협의회인 전남 화순군협의회 합동연수

  • 2018-10-12 10:27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민주평통합천군협의회와 자매협의회인 전남 화순군협의회의 합동연수 모습.(사진제공=합천군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회장 김기태)는 11일 자매협의회인 전남 화순군협의회 김상규 회장을 비롯한 화순군 자문위원 26명, 김기태 합천군협의회장을 비롯한 합천군 자문위원 30여명, 총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화순군협의회 평화통일기원 합동연수'를 합천군 해인사 일원에서 열었다.

합동연수는 양 지역 자문위원의 소통과 화합, 자문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인식공유를 통해 통일 활동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나아가 민족의 평화통일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하여 마련됐다.

지난 1983년 합천군-화순군 자매협의회 체결 이후 매년 두 지역을 번갈아 방문하며 35년째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합천에서 개최된 이번 합동연수는 먼저 가야면 해인사 소리길 및 해인사 탐방을 통해 두 지역 자문위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고 결연의 정을 나누었다.

김기태 민주평통합천군협의회장은 “이번 합동연수를 통해 자문위원간 소통과 화합이 한층 더 강화되고, 통일 활동사업에 대한 정보공유로 양 협의회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