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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지역농산물로 만든 아침간편식 급식

미래소비자에게 올바르고 건강한 식생활 제시

  • 2018-10-12 10:18
  • 아시아뉴스통신=이종선 기자
황선봉 군수가 등굣길 학생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나눠주고 있다.(사진제공=예산군청)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11일 ‘향토음식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예산여고에서 지역농산물로 만든 아침간편식 시범급식을 추진해 호응을 얻었다.

이는 미래소비자 전통식문화 교육 시범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7개소를 선정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농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시범급식에 공급된 아침간편식은 학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간편한 주먹밥과 제철 과일로, 원재료 대부분을 지역농산물로 사용해 그 의미가 크다.

박찬규 소장은 “시간에 쫓겨 밥을 안 먹거나 인스턴트 음식에 익숙해진 학생들이 시범급식을 통해 아침밥의 중요성을 느끼고 지역농산물과 향토음식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다”며, “미래소비자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 우리농산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범급식은 오는 26일까지 7개교(예산여고. 예화여고. 삽교고. 대흥고. 덕산초. 삽교초. 대술초)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시범학교 중 3개 초등학교는 11월까지 전통음식문화 체험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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