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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초, 의림동요발표회 개최

1학기부터 1년 동안 음악시간 이용 선곡·연습

  • 2018-10-12 11:50
  • 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초등학교 누리관에서는 10월의 꽃인 의림동요발표회가 열렸다.(사진제공=제천교육지원청)

충북 제천시 의림초등학교(학교장 박동곤) 누리관에서는 11일 어김없이 10월의 꽃인 의림동요발표회가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타 학교의 학예회와 비교하면 의림초의 동요발표회는 지극히 소박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어린이다운 발표회라 할 수 있다.

의림초의 학급들은 1학기부터 음악시간을 이용해 동요발표회에서 부를 곡을 선곡하고 음원을 찾아 연습했다.

단출하지만 행사를 위한 준비는 사실 1년 동안 했다.
 
이번 발표회는 의림초의 자랑으로 1년 내내 후관에서 울려 퍼지던 ‘감성소리숲 교내 합창단’의 합창 공연을 비롯해 방과후학교 가야금부와 방송댄스팀의 찬조 공연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이지만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열창 모습을 보기위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박규민 전교어린이회장은 “어느새 6학년이 돼 제가 동요발표회 사회를 보니 너무 떨렸다”며 “의림초는 학급 친구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노래하는 이런 기회가 있어서 언제나 친구들을 배려하고 잘 지낼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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