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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노사민정 한마당 걷기

근로자·시민단체 회원 등 300여명 참여

  • 2018-10-12 12:46
  • 아시아뉴스통신=여인철 기자
12일 충북 충주시 종민동 종댕이길에서 노사민정 한마당 걷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근로자, 시민단체 회원들이 함께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한국노총 충북 충주음성지역지부가 12일 종민동 종댕이길에서 ‘노사민정 한마당 걷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박미심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 등 노사민정협의회 소속 기관·단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각 기관단체장은 노사민정의 화합과 소통으로 ‘6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선정과 ‘13년 무분규지대’를 만들기까지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측은 대화와 타협으로 근로자와 회사가 상생하는 평화로운 사업장 조성을 사측은 투명경영으로 노사간 신뢰기반의 조성을 각각 약속했다.
 
충주시와 충주사회단체연합회는 아낌없는 행정지원과 지속적인 제도개선, 성숙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노사민정의 상생발전과 화합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7.5㎞에 달하는 종댕이길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금까지 성숙한 노사문화 조성으로 지역경제 안정화에 기여한 것처럼 일자리 창출에도 노사민정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민환 의장은 “앞으로 충주지역 노사민정 대표가 공동 협력해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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