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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시 전주서 자전거 타고 씽씽 달려볼까

오는 20일 ‘2018 전주 자전거 한마당’

  • 2018-10-12 13:52
  • 아시아뉴스통신=서현지 기자
 전북 전주시가 오는 20일 기린대로에서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공동주관으로 ‘2018 전주 자전거 한마당’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사진제공=전주시청)

전북 전주시가 오는 20일 기린대로에서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공동주관으로 ‘2018 전주 자전거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학생과 직장인 △동호회원 △기관·단체 등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주시 혁신동에 둥지를 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자전거 한마당 행사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참여 시민들은 기린대로 왕복 10km구간을 함께 달리는 자전거 대행진을 펼치게 된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인한 안전모 착용은 필수다.


또한 이날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마당에는 △축하공연과 △전기자전거 △외발자전거 △각종 이색자전거 타보기 체험 △자전거발전기를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자전거 모형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포토존 및 즉석사진 인화서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LX와 전주시청의 사이클 선수단이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행진을 하고, 팬사인회도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전거 정비·점검 부스가  △자가정비 체험 코너 △자전거 중고장터 시민 자율 직거래 공간도 제공된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전주는 자동차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자동차를 대신한 생태교통수단으로 자전거가 제 역할을 해야 할 시기"라며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과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일이 중요하며, 그 밑바탕에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그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전거대행진 참가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전주시민자전거행진’,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또는 전화(063-281-2562)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전거 중고장터 참여는 행사 전날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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