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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회 주관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 2018-10-12 14:42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12일 황천모 상주시장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노인의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회장 배춘병)가 주관하는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12일 경북 상주시실내체육관(구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천모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어르신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정백 전 상주시장이 고문자격으로 남영숙 김진욱 도의원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동안 회 조직 발전 등에 노력해온 40여 명이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개회식 후 '한궁대회'가 함께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기념사 하는 배춘병 상주시노인회장./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한궁'은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종목으로 전통놀이인 투호와 궁도, 그리고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안전한 한궁핀과 자동점수로 합산되는 IT기술을 접목시킨 생활체육이다.

한궁 경기는 24개 읍면동으로 나눠 진행됐다.

각종 악기를 연주하는 '실버봉사단'이 식후 공연을 했다.

배춘병 상주시노인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노인들은 경륜과 경험을 우리 후손들에게 승계할 전수자로서 사명을 다하고, 우리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고 경로효친의 윤리도덕이 발전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소년을 선도하고 젊은 세대에게 봉사하며 우리사회의 정의구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노인의 날' 행사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 일자리 부족, 황혼 이혼, 노후 생계유지 등 노인문제에 대해 전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경로 및 효친사상 함양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배춘병 노인회장과 황천모 시장, 정재현 시의장(왼쪽부터) 등 내빈들이 개회식 후 한궁 경기를 시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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