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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어린이집 부모교육 개최

11일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음악놀이와 요리활동

  • 2018-10-12 14:45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11일 칠원읍 소재 경남파밍하우스에서 부모교육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은 11일 칠원읍 소재 경남파밍하우스에서 조근제 군수, 관내 어린이집 관계자와 재원아동 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교육을 했다.

함안군과 함안군의회가 후원하고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교육에서는 이민경 코앤코 강사가 나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음악놀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그는 아이의 예술성을 자극하면서 두뇌와 신체의 발달을 돕는 놀이를 소개했으며, 음악이라는 매개체가 부모 자녀간의 원만한 소통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음악놀이 교육 이후에는 우리밀 요리활동이 진행돼 학부모가 견과류를 넣은 우리밀 쿠키를 만들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음악, 요리활동을 한 자리에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정보제공에 그치는 부모교육을 벗어나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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