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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SK아트리움, '할머니 Grandma' 공연...故안점순 삶 조명

12-13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서 공연

  • 2018-10-12 14:47
  • 아시아뉴스통신=정은아 기자
12일과 13일 양일간 수원SK아트리움에서 공연하는 창작집단 V.O.I..C.E2와 함께 버바팀 음악극(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경기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흥식)은 오늘과 내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창작집단 V.O.I..C.E2와 함께 버바팀 음악극<할머니 Grandma>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버바팀 음악극<할머니, Grandma>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故안점순 할머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공연이다.


2017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1단계 우수추전작품, 2018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2단계 선정작이다.


'버바팀'(verbatim)은 '말 그대로', '문자 그대로'를 뜻하는 단어로 실제 말을 통해 진실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장르다.


이번 공연을 연출한 류미 연출은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1인극으로 실제 말을 통한 진실을 보여주기 위해 버바팀(Verbatim) 장르에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전에 이야기들은 과거를 들춰 아프게 재현하는 방식이였다면, 이번 공연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현재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수원에서 거주하셨던 故안점순 할머니의 이야기를 공연으로 접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창작집단 V.O.I.C.E2와 같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협업하여 수원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연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와 인터파크 티켓(1544-1555, ticket.interpark.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수원SK아트리움 (031-25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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