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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행복세상'...영천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 2018-10-12 16:11
  •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11일 경북 영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최기문 시장이 올해 100세를 맞은 정계선 어르신에게 대통령 내외의 축하 카드와 장수지팡이인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청)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1일 영천시민회관에서 7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사상을 확산시키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정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노인강령낭독, 100세노인 청려장전달,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 포상, 식후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식전공연은 지난 9월 전주에서 열린 전국댄스대회 우수상을 수상해 노익장을 과시한 요요실버봉사단의 스포츠댄스, 풍물 연희예술단의 풍물공연, 국민연예예술인협회 영천지부 가수들의 노래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식후공연에는 이솝어린이집 원아들의 부채춤 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은 정계선 어르신에게 대통령 내외의 축하 카드와 장수지팡이인 청려장을 전달했다.

성낙균 대한노인회 영천지회장은 "백세시대에 우리 노인들이 스스로 움직이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스스로 행복해하는 노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최기문 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지역의 원로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의 복지욕구에 부응하도록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영천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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