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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6위 달성

-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2개 획득, 종합 6위 달성 - 부산시, 12일 폐회식에서 대회기 인계받아, 본격적으로 내년 대회 준비 돌입

  • 2018-10-12 17:18
  • 아시아뉴스통신=하영국 기자
부산시는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2개를 획득, 종합 6위를 달성했다.(사진제공=부산시청)

부산시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전라남도 여수 엑스포 일원에서 열린 2018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2개를 획득, 종합 6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내년에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종합 3위를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산업용로봇, 모바일로보틱스, CNC밀링 등 43개 직종에 133명의 선수가 출전해 지난해 종합 8위 보다 2단계 상승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금메달은 CNC밀링 권경호(부산기계공고), CNC선반 이주하(부산기계공고), 모바일로보틱스 김동희(경남공고), 서승형(경남공고), 산업용로봇 강익훈(경남공고), 요리 박지민(부산여자대학교) 등 6명이다.
 
은메달은 냉동기술 나기현(부산기계공고), 의상디자인 박순희(개인), 한복 김용애(개인) 등 3명이며 동메달은 귀금속공예 강순선(개인), 주조 김현곤(부산공고), 헤어디자인 황수민(개인) 등 12명이다.
 
특전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함께 1,200만원의 상금을 주며,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에게는 각각 대회장상과 함께 800만원, 400만원의 상금을 준다.
 
한편, 12일 10시 30분에 여수 엑스포에서 열렸던 폐회식에서는 2019년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 도시인 우리 시가 대회기를 인계받았으며, 이로써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힘든 훈련과 어려운 역경을 딛고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오늘의 결실을 이룬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내년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xsan724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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