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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국·공·사립 중등교사 337명 선발

공립 254명(중등 241명, 특수 13명), 국립 7명, 사립 76명

  • 2018-10-12 17:57
  • 아시아뉴스통신=주철인 기자
부산시교육청전경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원의 정년퇴직, 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국·공·사립 중등교사 337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12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국·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선발 인원은 공립의 경우 중등교사 25과목 241명과 특수중등교사 5과목 13명 등 254명이다. 국립은 1과목 7명, 사립은 18개 법인 19과목 76명이다.

이번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국·공립은 27명, 사립은 20명 늘어난 것이다.

이번 시험에는 지난해 보다 1곳이 늘어난 18개 사립학교 법인이 시교육청에 임용시험을 위탁했다. 특히 올해는 공립에서 채용하지 않는 ‘전기·전자·통신’ 과목에 대해서도 시교육청이 임용시험을 실시함으로써 앞으로 시험을 위탁하는 사립학교 법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시험을 위탁한 사립학교 법인 가운데 9개 법인은 ‘공·사립 동시지원 제도’에도 신청했다. 이 제도는 부산교육청이 사립학교의 교사 채용난을 해소하고 지원자의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해 지난 2017학년도 시험에 도입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부산교육청 공립학교 교사(1지망)에 지원한 사람 중 희망자는 2지망으로 이들 사립학교 법인에도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pen.go.kr/)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1-86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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