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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대 울산시당위원장, 덕원사 사찰 방문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부처님의 지혜를 얻고자

  • 2018-10-17 11:24
  • 아시아뉴스통신=윤요섭 기자
자유한국당./아시아뉴스통신 DB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안효대는 나라가 어려울 때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호국불교'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 16일 오전 10시20분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덕원사(주지 덕원스님) 사찰을 방문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경제가 안 좋아 어렵고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부처님의 지혜를 얻고자 행사를 통해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힘들고 각박한 삶 속에서 자비와 평화, 나눔의 실천 등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됐다.

안효대 시당위원장과 김영중 시당 사무처장, 박주대 홍보위원장, 이상기 다문화위원장, 김기환 직능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행사를 주관한 이상율 불교위원장을 비롯한 불교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불공을 드리고, 덕원스님으로부터 법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덕원스님은 "중생공양(衆生供養)이 부처의 공양이다. 겸손한 마음으로 위가 아닌 아래를 바라보며 지극한 마음으로 중생의 아픔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씀하며, "아무리 삶이 바쁘고 어렵더라도 서로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는 것이 부처님의 뜻이다." 라는 내용으로 법문을 전했다. 
덕원스님은 "정치인들의 언행(言行)이 반드시 일치(一致)해야 한다. 불신이 깊은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해 달라. 그것이 곧 나라가 발전하는 길이다." 라고 당부했다.

안효대 시당위원장은 "우리나라 불교는 역사적으로 나라가 어려울 때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호국불교'의 특징이 있다. 요즘과 같은 어려운 시국에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서민들을 위해 열심히 소통하고 봉사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들고 실천해 나가겠다." 고 화답했다.

한편 울산시당 불교위원회는 이상율 위원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불교민심 청취를 위한 평소 사찰순례 및 관내사찰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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