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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트남 하노이한인회, 제8회 청소년 문학상 시상식 개최

대상에는 초등부 UNIS 4학년 오시훈, 중고등부 UNIS 11학년 신지니, 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최해린 선정

  • 2018-10-18 11:49
  • 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재베트남 하노이한인회, 제8회 청소년 문학상 시상식에서 윤상호 하노이한인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하노이한인회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에 거주하는 만18세 미만의 한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제8회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 발표 및 시상식이 지난 10월 12일 하노이한인회 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제8회째를 맞은 하노이한인회 청소년 문학상은 지연희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장, 하노이한인회 한인소식지 이산편집장 그리고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선생님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가운데 학년, 이름만으로 기재된 작품을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더욱 객관적으로 평가한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하노이한인회 윤상호 회장은 축사에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을 읽고 감동받은 적이 있는 청소년 시절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라며 “올해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한국 청소년들은 아름다운 마음과 인문학 감수성을 꾸준히 가꾸어 한국 문학예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인재로 탄생하기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재베트남 하노이한인회, 제8회 청소년 문학상에서 왼쪽부터 윤상호 하노이한인회 회장과 대상수상자 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최해린, UNIS 4학년 오시훈, UNIS 11학년 신지니 학생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대상 수상자로 초등부 UNIS 4학년 오시훈, 중고등부 시와 수필 부분에는 UNIS 11학년 신지니, 하노이한국국제학교 11학년 최해린이 선정되었고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다. 입상자 모두에게는 하노이한인회 도서관, 가족 1년 회원권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하노이한인회 청소년 문학상]은 재베트남 하노이한인회 주최로 부모님과 함께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는 미래의 주역이 될 한국 청소년들의 한글 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모국어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하여 매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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