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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핸드폰 10자리로 변경, 자동 착신서비스 올해 11월 14일까지

베트남 모든 핸드폰 번호 11자리에서 10자리로 통일

  • 2018-10-20 12:04
  • 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지난 9월 15일부터 시작된 베트남 모든 이동통신사의 핸드폰 전화번호가 11자리에서 10자리로 변경이 시작되어 현재는 10자리와 11자리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11월 14일까지 新전화번호(10자리)와 舊전화번호(11자리)의 자동 착신 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지만
11월 15일부터는 베트남어, 영어가 나오는 음성 안내서비스로 대체된다. 음성 안내서비스는 2019년 6월 30일까지 서비스된다.
 
일러스트./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베트남 정보통신부 관계장에 따르면 2007년부터 사용되었던 현재의 국번들은 휴면상태의 식별번호가 많고 스팸메시지 등 악용되는 소지가 많아서 이러한 조치가 이루어진 것이라며 이에 적용 받는 약 60,000,000개의 11자리 핸드폰 번호가 10자리로 변경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베트남에서 거주하거나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많은 한국교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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