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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재단, ‘세계역사 주도 지도민족 되자’ 한인 아카데미 발족 [영상취재]

[아시아뉴스tv] 창립 6주년, 우성 박용만 장군 서거 90주년 동시 추모

  • 2018-10-22 13:21
  • 아시아뉴스통신=안정은 기자



[Rep]
세계한인재단이 창립 6주년을 맞아 한국 독립 무장투쟁사에 있어 가장 큰 축을 이루며 미주 한인들로부터 3대 지도자로 추앙돼 온 우성 박용만 장군 서거 9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세계한인 아카데미’를 발족시켰습니다. 

‘세계한인 아카데미’는 인류사에 있어 한국을 세계역사를 주도하는 지도민족으로 양성하기 위한 인재 교육을 목적으로 합니다.

발족식은 지난 17일 오전 11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상임대표는 박 장군의 업적과 정신을 소개하고 그의 선각자적 애국심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신상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앞으로 세계한인 아카데미 발전을 위해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별강사로는 강태욱 미국 세인트미션대 교수가 ‘인간중심철학의 세계민주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지난 17일 오전 11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세계한인 아카데미’ 발족식이 진행되고 있다./아시아뉴스tv


박용만 장군은 개화파인 박영효의 영향을 받아 ‘활빈당’에서 활동하면서 미주지역에서 최초로 한인유학생회를 조직하는 등 독립활동에 힘썼으며, ‘군사통일회’ 기관지인 ‘대동’을 발행하고 북경 ‘흥화실업은행’을 창립하는 등 독립운동 자금 조달활동을 하다 1928년 10월 암살로 47세의 젊은 생을 마감한 무장 독립투사입니다.

그러나 국부로 기려지는 이승만 김구 선생과 극단적인 대립을 해 상대적으로 그에 대한 연구가 금기시돼 왔습니다.

그는 안타까운 죽음 이후 오랫동안 잊힌 인물이었습니다. 아직도 유해조차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정부는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가 1995년에 훈격을 높여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해 격을 높였지만, 그를 기리는 시설로는 고향 철원초등학교 교정에 유적비와 네브래스카주 헤이스팅스대 도서관 입구에 ‘소년병학교 기념비’가 유일해 안타까움을 사왔습니다.

아시아뉴스tv 안정은입니다.

영상편집 정종욱 기자

편성 편집 책임 임창섭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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