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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노박래 서천군수, "소통과 화합, 안전한 서천 구현"

투명한 행정으로 5대 중점목표 실현 최선

  • 2018-10-26 15:10
  • 아시아뉴스통신=송호진 기자
노박래 서천군수는 취임 후 서천 발전에 대한 4년을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송호진 기자)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서천발전을 위해 소통과 화합의 투명한 행정을 통한 안전한 서천 구현을 위해 취임 이후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
 
취임 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노박래 군수를 만나 그 동안의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민선 7기 취임 100일에 대한 소감은?

▲존경하는 서천군민분들의 뜨거운 지지와 부름을 받고 다시금 이 자리에 선지 벌써 100일이 지났다. 군민의 행복과 서천군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달렸더니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간 듯 하다.
 
최근 아동·청소년, 청년, 여성, 어르신 4계층별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군민들과 약속하는 자리인 ‘가족행복도시 서천 비전 선포식’ 개최를 비롯해 취임 후 3~4개월 간 많은 일들을 하며 보냈다. 예산확보를 위해 정부부처, 기관 등을 방문해서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장항국가산단 투자협약 체결, 축제 개최 등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에 집중했다.
 
열심히 노력한 점을 군민 여러분께서 높게 평가해주시어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리서치가 실시한 민선 7기 충청권 단체장 직무수행 여론조사에서 충남도내 시장·군수 중 가장 높은 긍정평가를 받았다. 이 것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군정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 민선 7기 대표 역점사업을 꼽는다면?

▲2025 서천군 중장기발전계획과 민선 6기 성과를 계승해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튼튼한 지역경제, 머무는 문화관광, 누리는 교육복지, 힘 있는 균형발전, 통하는 신뢰행정 등 5대 중점목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민선 7기 군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장항국가산단 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특성화 전문사업단지로 조성해 미래 신성장 전략산업을 확보하여 청년과 소상공인 육성 정책을 통해 지역맞춤형 사회경제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관광인프라 구축, 가족단위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대형숙박단치 유치로 모두가 공감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해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또한, 모든 군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서천형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응급의료서비스를 강화해 나가 국제 교류체험활동 등 아이들에 대한 교육지원을 확대해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농수산업 6차산업화와 친환경농축산업 강화, 권역별 자원의 현명한 관리로 농어민이 잘 사는 풍요로운 고장을 만들고 이외에도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사회를 실현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노박래 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서천군청)

- 공약사업을 위한 예산편성과 운영계획은?

민선7기 5대 분야의 각 공약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약 1조7000억원이라는 많은 예산이 필요하며 우리군 제1의 정책목표인 튼튼한 지역경제 분야에 8571억원, 누리는 교육복지 분야에 4953억원, 머무는 문화관광 분야에 1990억원 등을 연차별로 투입할 계획이다.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확보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지난 민선 6기에 총 138억원의 채무를 상환해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으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정부예산 확보 등의 노력을 하여 앞으로도 이 같은 노력은 물론 지방세와 세외수입 증대, 체납액 징수 등을 총력 추진해 자체 재원을 확층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계획 수립부터 설계 및 시공까지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전반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불필요한 경상적 경비자체 노력 등을 통해 공약사업의 이행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방안의 핵심은 민선 7기 5대 중점 분야 중 튼튼한 지역경제에 담겨 있다.
 
튼튼한 서천 지역 경제의 실현을 위한 세부 대책에는 장항국가산단 100%분양, 1조원 투자유치, 해양바이오산업화 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특화산업 육성, 한국폴리텍대학(해양수산캠퍼스) 2021년 개교, 장항항 항만 재개발 사업 적극 추진 등이 있다.
 
사람과 일자리가 공존하는 서천형 자립도시 조성, 웅천-서천-대야 간 단선전철의 복선전철화 추진, 신청사 건립 및 서천읍 도시개발사업으로 도시기능 강화, 현 청사부지 주변 공동화 방지대책 추진을 비롯해 경제진흥통합센터(창업, 보육, 소상공인 등)를 구축하고 창업지원금을 확대하는 등의 사업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한산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비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천군청)

-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막중한 책임과 가슴 벅찬 염원을 항상 마음속에 새기며 행복한 서천 실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올 여름 폭염이 찾아왔듯이 올 겨울 역시 엄청난 한파가 예상된다. 모든 군민이 한파 대비를 잘하여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며, 저 또한 우리 군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이겨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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