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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베 저작권 포럼

초연결환경 속에서 양국은 문화산업 발전과 저작권 보호를 위한 협력방안 모색

  • 2018-11-02 17:02
  • 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한국저작권위원회 임원선 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2018년 한국베트남 저작권 포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베트남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 베트남저작권국 주관으로 초연결환경 속 저작권 관리 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31일 베트남 하노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급속도록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사람, 기기, 사물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환경인 '초연결환경'(Hyper-connected environment)하에서의 저작권 관리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포럼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임원선 위원장, 한국문화체육관광부 문화통상협력과 명수현 과장, 베트남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 부이 응엔 훙(Bui Nguyen Hung) 국장등 양국 정부기관과 베트남 진출 한국 콘텐츠업계 종사자, 법조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작권 보호 정책 동향과 변화하는 디지털 콘텐츠 유통 환경에서의 권리 보호 등을 논의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임원선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초연결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디지털 콘텐츠 유통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라며 이에 "양국의 저작권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면서 우리 콘텐츠가 현지에서 효과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법제를 통해 정책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베트남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 부이 응엔 훙(Bui Nguyen Hung) 국장./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주요 내용으로 ►저작권 환경 변화와 저작권 보호 정책 동향: 양국의 저작권 산업을 위한 저작권 법제 및 정책 변화(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통상팀 김찬동 팀장), 베트남저작권국국제협력 담당 팜 탄 뚱 과장) ►디지털 콘텐츠 유통 확대와 권리 보호: 저작권 유통 환경 변화에 따른 저작권 보호의 한계와 대안은 MBC 이창훈 부장과 VTV 지적재산권팀 응엔 탄 반 팀장 ►저작권 유통 환경에 따른 침해와 대응 방향(법률 및 정책적 대안): 임상혁 변호사와 IPS 응엔 꽝 동 연구소장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포럼에 이어 양국 정부 간 회의도 함께 열려서 이를 통해 양국의 법제와 저작권 산업 환경 등에 대한 양국 교류협력 채널을 더욱 굳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포럼은 2010년부터 시작됐으며 양국의 저작권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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