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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국제 힙합 댄스 페스티벌 11.16~18일 개최

  • 2018-11-05 12:51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국제 힙합 댄스 페스티벌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사진제공=샌프란시스코관광청)

샌프란시스코관광청은 미국 최초의 비 경연 힙합 축제인 '샌프란시스코 국제 힙합 댄스 페스티벌'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막을 올린다고 5일 전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본 행사는 ‘힙합 문화의 계승과 발전’이라는 취지 하에 진행되며, 전 세계 힙합 댄스 팬들이 모여 힙합 공연을 관람할 뿐만 아니라 힙합 뮤지션을 지원하고 관련 음악을 즐기는 글로벌 힙합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본 축제는 올해 20주년을 기념해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관광 명소이자 아트 센터인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 시어터(Palace of Fine Arts Theatre)’에서 개최되며,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이 축제를 위해 방문한 유명 댄스 팀들이 획기적인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연령에 상관없이 힙합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힙합 공연 정보 및 티켓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1960년대 ‘서머 오브 러브(Summer of Love)’ 히피 운동을 시작으로 히피 문화와 록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이후 지금까지 미국 대중음악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 김종윤 샌프란시스코관광청 팀장은 “샌프란시스코는 힙합뿐 아니라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축제가 열리는 도시로, 세계적인 예술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문화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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