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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옥류관 유치 경기도에 지원 건의

  • 2018-11-07 11:08
  • 아시아뉴스통신=김준회 기자
경기 파주시./아시아뉴스통신

경기 파주시가 통일 염원이 상존하는 파주에 평화의 상징인 ‘옥류관 1호점’이 유치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파주시는 통일의 길목에 위치한 상징적 의미와 함께 관광객 연 1천만명 이상, 아울렛 이용객 연 1천200만명 이상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또한 경의선과 자유로 및 향후 GTX까지 개통되면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으로 서울·수도권 등 잠재적 이용객 수요의 증가와 캠프그리브스(숙박), 임진각(안보), 통일동산(문화・예술)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명소가 가능하다.

여기에다 옥류관까지 유치돼 관광자원과 연계할 경우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옥류관 1호점’ 건의와 관련해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입지여건은 판문점과 개성공단을 연계한 상징성과 접근성이 월등히 높다”며 “통일 염원을 감안해 ‘옥류관 1호점’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한반도 평화 수도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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