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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경기 농정평가 최우수기관 선정...2천만 원 인센티브 확보

  • 2018-11-07 16:15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6일 경기 수원화성행궁광장에서 농민단체와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경기 가평군이 농정발전 유도와 경기농정 추진을 위해 실시한 2018년 경기도 농정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이재명 경기지사로부터 상장과 인센티브 2000만원을 받았다. 이날 시상에 나선 강현도 가평군 부군수./아시아뉴스통신

경기 가평군이 수원화성행궁광장에서 6일 진행된 경기 농정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장과 인센티브 2천만원을 받았다. 

7일 군에 따르면 올해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난해 우수기관에 이어 한 단계 향상됨으로써 가평농업이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농업을 만들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올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업무평가에서 농업정책, 농산유통 및 산업활성화, 친환경농업육성, 해양수산, 축산정책, 가축방역 및 동물보호복지 등 6개 시책과 19개 지표, 특수시책, 도정기여도 등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농업정책에서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육성으로 농민이 웃음짓는 행복한 가평실현이라는 목표로 특화작목육성, 전국 막걸리대회 개최, 축산 진흥대회참가와 귀농귀촌 활성화사업, 농업인 역량강화교육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농정시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은 강현도 부군수는 "최우수기관 선정은 농업중심지로 가평의 저력을 과시했다"며 "앞으로도 우수 농업인을 적극 발굴하고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증가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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