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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도지사배 전국마라톤대회' 열어

  • 2018-11-07 16:08
  • 아시아뉴스통신=양성옥 기자
지난해 경상남도지사배 고성전국마라톤대회 모습.(사진제공=통영시청)

경남 고성군은 오는 11일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2018 경상남도지사배 고성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 선수 2000여명이 참가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당항만을 달리게 된다.

대회는 5㎞ 건강달리기와 10㎞, 하프, 풀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고성군은 풀코스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대회 본부에 응급의료 부스를 운영하고 각 주로 주요지점에 응급차와 응급구조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또 선수 후미에 응급구조차량과 구간마다 응급처치 자전거 패트롤을 운영한다.

아울러 고성경찰서의 교통통제계획서를 중심으로 종합 교통안전을 추진하며 위험지점에 교통통제 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대회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성군은 대회에 앞서 원활한 대회 진행과 참가선수의 안전을 위해 6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대회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마라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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