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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단체연, 전남 행복시대 만들기 앞장

7일 남악서 세미나 갖고 지역 발전위한 역할 다짐

  • 2018-11-07 16:42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7일 2018 자랑스런 전남만들기 세미나가 남악주민복지센터에서 열렸다.(사진제공=전남도청)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도민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높이고 자랑스러운 전남을 만들기 위해 한곳에 모였다.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회장 황금영)는 7일 무안 남악주민복합센터에서 5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도 천년을 즈음하여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전남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상 전 국무총리서리,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등이 참석해 전남도사회단체연합회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어떻게 전남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자연환경, 맛과 멋을 자랑할지와, 가고 싶은 전남, 머물고 싶은 전남, 매력이 넘치는 전남을 만들어 갈 수 있을지에 대해 토의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자랑스러운 전남 만들기’ 운동을 통해 전남의 새로운 번영시대를 염원하면서 ‘매력이 넘치는 전남’,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전남’,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강에 나선 장상 전 총리서리는 “통일 미래를 준비하며, 정도 천년에 즈음한 전남의 나아갈 길 중 하나는 평화통일시대를 적극적으로 준비해 미래 전남비전을 찾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금영 회장은 “연합회가 앞장서 안전이 일상화되고, 배려가 생활화되며, 도민의 활기가 넘치는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의향으로서 전라도 천년의 시대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미래 천년은 내 삶이 바뀌는 행복한 전남, 생명의 땅 으뜸 전남으로 만들어가자”며 “현재 전남의 여건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하면 된다는 희망을 가지고 ‘도민발전소’를 만들며, 새로운 미래 천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데 사회단체연합회가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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