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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현 도의원, 마을기업 성공사례 전남에 맞게 도입 필요

7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마을기업의 재방문, 재구매 저조 지적

  • 2018-11-08 14:32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조옥현 전남도의원.(사진제공=전남도의회)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7일 전남도 일자리정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마을기업 활성화 방안과 산단 투자유치 법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조옥현 의원은 “지역 주민들 주도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마을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마을기업에 대한 재방문, 제품에 대한 재구매가 이뤄져야 한다”며 “재구매율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1사 1기업 결연과 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타 시도에서 운영 중인 ‘마을기업 박람회’ 등 성공사례를 전남도 실정에 맞게 도입해 마을기업과 지역공동체, 일반 소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마을기업 제품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옥현 의원은 “지역산단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에 대한 법규를 완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현재 수도권, 준수도권으로 나눠져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있는 전남의 입지를 전남도에서 적극적으로 산자부에 건의해 수도권, 준수도권, 일반권으로 나눠 줄 것”을 요구했다.
 
조 의원은 “전남 지역 산단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기업뿐 아니라 타지역 기업 유입이 필요하다”며, “타 지역 기업들이 들어올 수 밖에 없도록 전남 지역 산단만의 매력과 특색을 키울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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