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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박희자 의원 "사립유치원 논란, 지적 대신 해결이 시급"

"마땅한 대책도 없이 일부 비리, 전체로 내모는 것은 부당"

  • 2018-11-08 17:42
  • 아시아뉴스통신=서현지 기자
 박희자 전북도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도의회 박희자 의원(더민주 비례대표)이 8일 제358회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최근 논란이 이어지는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와 관련 '지적' 대신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박희자 의원은 "문제의 지적과 책임의 전가는 있었으나 진정한 의미의 해결이 없다"며 "마땅한 대책이나 대안 없이 소수의 사립유치원 비리를 빌미로 전체를 마녀로 내모는 것은 문제해결 방법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사립유치원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점 및 향후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안들에 대해 전북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교육청은 이 문제를 계기로 교육의 공적 역할과 그 역할을 사적 영역에 방치해 온 책임을 인정하고, 이들을 위해 지원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책임 전가가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유아교육시스템의 개선을 위해 공·사립 유치원 간 균형적이고 합리적인 재원배분으로 투명성이 확보될 수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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