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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북악산 전면개방 기념조림지 숲가꾸기 체험행사

  • 2018-11-08 18:20
  • 아시아뉴스통신=김태우 기자
8일 서울국유림관리소가 북악산 전면개방을 기념해 조성된 ‘2007년 북악산 전면개방 기념조림지’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국유림관리소)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권장현)는 8일 서울국유림관리소, 숲사랑운동본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악산 전면개방을 기념해 조성된 ‘2007년 북악산 전면개방 기념조림지’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가 이뤄진 북악산은 1968년 김신조 사건 '1.21사태'로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던 곳으로 40여년만인 2007년 노무현 대통령 때 일반인에게 개방을 했으며 매년 탐방객이 25만∼30만명이 찾고 있다.
 
 2007년 북악산 전면개방을 기념해 2ha(6000평)의 면적에 소나무 7년생 1100본, 산벚나무 1년생 100본을 식재했으며 조림한지 10년이 지나감에 따라 나무가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지치기, 덩굴류제거 등 숲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산림청은 매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를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국민들이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인식ㆍ공감 할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권장현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북악산이 전면 개방되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11년을 맞이해 뜻 깊은 장소에서 산림을 건강한 산림으로 조성하는 숲가꾸기 체험을 같이 할 수 있게되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을 만드는 숲가꾸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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