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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합민원과 김태현 주무관 민원봉사대상 大賞 수상

- 시민에 대한 봉사와 청렴을 제일로 여기는 따뜻한 공무원 - 8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SBS 공개홀에서 제22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 열려 - 1997년 제1회 시상 후 부산시 최초 大賞 수상 (’97년∼‘17년 본상 18명 수상) - 소신과 책임감 있는 업무추진, 청렴한 공직생활 인정받아 민원봉사대상 대상의 영예

  • 2018-11-08 18:47
  • 아시아뉴스통신=하영국 기자
올해의 민원봉사대상에 부산시 김태현 주무관(사진제공=부산시청)

부산시는 통합민원과 김태현(남, 50)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와 SBS에서 공동 주관한 2018년 제22회 민원봉사대상 평가에서 최고의 영예인 大賞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시상식은 8일 오전 11시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열렸으며, 민원업무 추진 실적이 뛰어나고 이웃에 대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한 12명(대상 1, 본상 9,특별상 2)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주무관은 지난 2015년1월부터 통합민원과에 근무하면서, 민원접수에서 처리까지 민원실 한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복잡한 민원처리 방식의 개선을 통해 시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해 왔으며, 행정기관 위주의 민원처리 절차를 시민 중심으로 개선해 신속하고 투명한 양질의 민원서비스가 제공되는 부산시원스톱민원서비스는 전국 지자체 표준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26년여간의 공무원 생활동안 청렴과 배려를 최우선으로 여겨, 상수도본부, 여성회관, 자원순환과, 통합민원과 등 시민생활과 관련 있는 민원업무를 주로 맡아 소신과 책임감 있는 업무추진으로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정되는 등, 공적인 분야에서는 원칙을 준수하고 사적으로는 소통과 배려로 동료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평소 독서를 통한 지식습득과 자기계발에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숲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고,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부산 시민의 산소 보고인 황령산을 보호하는 지킴이 역할을 꾸준히 해 총164회 495시간의 사회봉사활동 실적을 인정받았고, 매년 설·추석 명절에는 주위의 이웃에게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온 따뜻한 이웃이며, 가정에서는 양가 부모님을 효와 공경으로 모시고 아내와 자녀에게는 성실하고 다정한 가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주무관은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처리하고, 공무원의 본분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자만하지 않고 시민편의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으며, 민원봉사대상 대상 상금 8백만원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7년부터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해 오고 있는 민원봉사대상은 창의적인 민원시책 추진과 헌신적인 민원봉사를 통해 시민 편익증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을 발굴․시상해 민원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특별승진 자격부여 및 해외시찰의 특전을 부여한다.
 
oxsan724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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