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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오페라하우스 건립, 아직 결정된 바 없어

- 부산시, 오페라하우스 건립과 관련해 기존 입장에 변함없고, 공론화, 사회적 합의, 정책적 결단 등 정책결정방식과 관련해서 어떠한 사항도 결정된 바 없어

  • 2018-11-08 20:18
  • 아시아뉴스통신=하영국 기자
부산 북항재개발지구 내 해양문화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오페라하우스 구상도(사진제공=부산시청)

부산시는 오페라하우스 재검토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거듭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관련 정책결정 과정과 방법에 대해서도 사업의 성격, 내용, 상황에 따라 결정하는 것으로 그 방법으로 시민공론화, 사회적 합의, 시장의 결단 등 다양한 의사결정방안이 있으나 이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한 바가 없음을 전했다.

시는 지난 7월 민선7기 시장직 인수위의 오페라하우스 건립 사업 전면 재검토 권고에 따라 사업의 재점검 방침을 정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면담, 언론사 주관 토론회 등을 통해 각 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현재, 대형 문화시설 건립이라는 장기적 문화정책의 방향설정을 위해 사업의 백지화, 문화시설 통합 및 집적 등을 놓고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오페라하우스가 시의 주요 현안사항임을 감안하여 신중하게 접근・검토하고 있으나, 시민의 우려가 커지기 전에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oxsan724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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