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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공항...2023 세계잼버리대회 국제약속 지켜질까

-새만금국제공항 기본설계비 25억, 국회 국토위소위 통과 -국회 예결위 전체본회의 통과토록 여야 하나로 힘모아야

  • 2018-11-08 22:16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 새만금국제공항 후보지 제안 위치도./아시아뉴스통신DB

예산반영 여부를 놓고 논란이 됐던 새만금국제공항 기본설계용역비 25억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8일 오후 정동영 의원실은 밝혔다.

그동안 기획재정부가 전북도가 요청한 새만금국제공항 기본설계비 25억을 전액삭감해 논란이 돼왔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를 중심으로 한 전북지역 의원들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예산삭감을 질타하고 새만금국제공항 조기건설의 필요성을 줄기차게 주장해왔다.

정 의원은 “김동연 부총리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교통물류기반 공공프로젝트를 연내 선정해서 예타면제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새만금 국제공항이 여기에 해당되는 딱 맞는 사례다”며 정부의 예산반영을 강력하게 요구해 왔다.

하지만 이제 국토위소위만을 통과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남아있다. 예결위와 국회전체본회의를 통과해야 한다.

전북도 정치권은 여야가 하나로 일치단결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고 기본설계용역비 25억을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 유치 당시 국제사회에 약속한 2023년 국제공항개항으로 세계 169개국 6만여명의 청소년학생들과 관계자들에게 약속을 이행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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