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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내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 2018-11-09 08:28
  • 아시아뉴스통신=여인철 기자
8일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왼쪽)가 국회를 방문해 국비 확보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군청)

충북 음성군이 2019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행보에 나섰다.
 
9일 음성군에 따르면 조병옥 군수가 8일 국회를 방문해 기재부에서 감액되거나 미반영된 사업에 대해 최종적으로 국비 확보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조 군수는 이날 건의에서 2019년 준공 예정인 음성군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소이. 원남. 맹동) 38억원, 음성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금왕. 대소) 28억원, 음성군 하수관로 정비(금왕. 대소) 50억원, 충북 중북부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9억원 등 모두 125억원에 대해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함을 설명했다.
 
군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편성 시기보다 한 박자 빠른 행동으로 목표액 달성을 위해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5회,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내년도 정부예산의 전략적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진행한 2020년 정부예산 발굴 보고회에 이어 이번달에도 정부예산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 군수는 “2019년도 정부예산에 우리 군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음성군의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을 군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발 빠른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중부 4군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방복합치유센터의 건립 근거 법률인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개정의 시급성도 함께 설명하고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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