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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 대한민국 봉사대상 수상

  • 2018-11-09 10:19
  • 아시아뉴스통신=조성의 기자
자료사진.(사진제공= 철도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김상균 이사장이 지난 7일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봉사 대상, 국토교통위원장상 및 아름다운 대한국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봉사 대상’은 외교부 산하 사단법인인 한국국제연합 봉사단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에 공이 큰 기관 또는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상이다.

이날 김상균 이사장은 지금까지 지역사회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 중 12명에게만 주어지는 ‘아름다운 대한국인상’까지 수상했다.

철도공단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나눔 펀드 등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2010년부터 본사 및 5개 지역본부가 소재한 지역 철도변 인근에 거주하는 소외 계층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KR 희망프로젝트’를 시행해 장학금, 교복, 문화체험 기회 등을 제공했다.

특히, 공단이 해외사업을 수주해 사업을 진행 중인 국가에 지진 등 재해가 발생했을 때 김상균 이사장 등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물품 지원은 물론 복구활동에 힘을 보태 네팔, 인도네시아 등 현지 주민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김상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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