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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드버닝 작품 전시회 개최

오는 13일부터 색다른 만남, 나무와의 오롯한 시간 갖는다

  • 2018-11-09 10:30
  • 아시아뉴스통신=이종선 기자
결성향교를 표현한 인두화 작품./아시아뉴스통신 DB

홍성군 우드버닝회가 군의 후원으로 충남도서관 3층 전시실에서 오는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6일간) 우드버닝(인두화)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결성향교, 백야사당 등 홍성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과 인문화. 풍경화 등 작품 50점이 출품될 예정이며 새로운 목재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시 작품중에는 세계평화 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명인대전 삼체상, 대한민국 낙동예술대전 특선 등에서 수상한 품격 있는 작품들이 대거 출품돼 그 의미를 더한다.

우드버닝은 인두로 나무를 태워 그림이나 글씨를 새겨 넣는 목공예의 일종으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개인취미 활동으로도 즐길 수 있어 최근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김준환 숲길체험지도사는 “우드버닝은 나무냄새에 빠져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취미활동”이라며, “전시회가 끝나도 남산숲길방문자센터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신규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6일간 개최된 제17회 국화축제에서 우드버닝 무료체험행사를 실시하는 등 산림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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