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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시, 내년도 총예산 12조 9123억원 편성

- 부산시 내년도 총예산 12조9123억 편성...7.6% 상승 - 어린이집 종일반 운영 등 복지예산 집중 편성, 공공기관 지원예산 일부 유보

  • 2018-11-09 10:34
  • 아시아뉴스통신=하영국 기자
부산시청 전경 / 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시는 내년도 총예산을 12조 9123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의 본예산 11조 9991억원보다 7.6%(9132억원) 증가한 늘어난 12조 9123억원 규모로서 일반회계 8조 8,21억원, 특별회계 2조 8451억원, 기금 1조 2351억원을 편성했다.

세입여건은 부동산거래량 감소로 취득세 세수여건이 불투명하나, 지방소득세 및 지방소비세 증가 등으로 시세는 올해 3조 9249억원 보다 2.5%(993억원) 증가한 4조 242억원으로 전망했다.

또 국고보조금은 정부의 사회복지정책 강화에 따라 올해 3조 2543억원보다 16.8%(5471억원) 증가한16.8%) 3조 8014억원으로 구성됐다.

오 시장은 내년도 부산시 예산안은 변화와 혁신으로 부산을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로 만들자는 시민의 염원과 기대를 담아 부산을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 만드는데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람이 우선인 부산으로 만들고 경제를 살리는 부산으로 만들고 삶의 질이 최고인 부산으로 만드는 등 3대목표 12개 분야에 중점 투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예산안에는 민선7기 오 시장의 철학인 시민 중심, 시민 행복을 위한 시민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린이집 종일반 운영 등 부산아이 多(다)가치 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보육은 부산시가 책임지고,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일자리 확충, 미래성장 동력 창출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

또한 난개발이 우려되는 일몰제 공원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 시민에게 돌려주며, 부산형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등 시민이 걷기 좋은 보행자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우선적으로 재정을 투입하고,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 등 부산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교육사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에 나선다.
 
오 시장은 민선7기 최우선 과제는 부산의 활력을 되찾는 것으로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는 사람, 경제·일자리, 삶의 질 중심으로 편성됐다고 이번 예산안 편성의 취지를 전했다.

또한 공사와 공단 출연기관의 운영비 316억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금 451억원, 교통공사 운영적자 지원금 148억원 등 투명성 부족으로 질타를 받아온 공공기관 예산을 대폭 유보했다며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의 투명성도 함께 요구했다.
 
oxsan724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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