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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새마을회 '녹색조끼 천사들'의 겨울 김장김치 담그기

  • 2018-11-09 10:46
  • 아시아뉴스통신=김준회 기자
파주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겨울 김장 담그기'를 9일 오전 파주스타디움에서 진행 했습니다.사진=아시아뉴스통신 김준회 기자

경기 파주시의 2백여 '녹색조끼 천사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겨울 김장 담그기'가 9일 오전 파주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파주시 새마을회(회장 김경선)는 7일부터 무와 배추를 수확해 다듬고 절이는 과정을 거쳐 이날 5,500여통의 김장김치를 담궜다.

이날 김치 담그기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손배찬 파주시의장과 의원, 김경선 새마을 회장, 권병일 지도자협의회장, 김명자 부녀회장, 박정 국회의원 부인 장정은 여사, 읍면동 새마을 남녀 지도자, 수자원공사, 이마트 및 코오롱 임직원 등 약 280명이 참여했다.

파주시 새마을회는 매년 각종 행사와 음식 판매, 바자회 등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와 소외계층 햇김치 나눔 등 이웃사랑 봉사활동에 전념해 오고 있다. 

김명자 새마을 부녀회장은 “오른 채소 값 등 준비과정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위의 도움으로 원만히 행사를 치렀다”며 “정성들여 담근 김장 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해주신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많은 자원봉사 단체들에 감사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에도 따뜻한 사랑과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추천한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및 다문화 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1천 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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