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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삼보초 5∼6학년, 프리마켓 열어

  • 2018-11-09 11:16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증평군 삼보초 5~6학년 학생들이 9일 오전 학교 강당에서 프리마켓을 연 가운데 학생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괴산증평교육지원청)

충북 증평군 삼보초 5~6학년 학생들이 9일 오전 학교 강당에서 진로동아리 프로젝트 활동의 일환으로 프리마켓을 열었다.

학생들은 프리마켓에서 그동안 11개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만든 보드게임(학생제작), 캐릭터 양초, 헤어핀, 캘리그라피 작품, 음료 등을 판매했다.

또 플레이존 운영, 영어체험, 캘리그라피 체험, 캐릭터 활용 필통.파우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코너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특히 프리마켓 운영 전 사업자등록 신청과 동업계약서.고용계약서.입출금 장부 작성, 간판제작, 상품 진열 등 개인 창업 과정을 체험하면서 창업에 대한 기초지식을 얻고 동료 간의 협력과 자치 능력을 높였다고 학교는 전했다.

학생들은 프리마켓 활동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 학교 이병희 교장은 “주어진 직업상황을 체험하는 것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하는 직업 체험을 통해 훨씬 의미 있는 직업 이해의식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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