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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군농업인대회 화합 한마당 큰 찬치 성황리 열려

1만 농업인 화합과 결속 다며

  • 2018-11-09 11:20
  • 아시아뉴스통신=김지수 기자
제24회 보은군농업인대회 수상자(좌측부터 황은순 씨(대상), 황순구 씨(최우수상), 김한복 씨(최우수상)./(사진제공=보은군청)

보은군 1만 농업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마당 큰잔치인 제24회 보은군농업인대회 및 제64회 보은군4-H경진대회가 지난 9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보은군수, 김응선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 회원, 농업인, 학교4-H회원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농업인분야 ‘대상’에 보은읍 황은순(59세)가 '최우수상'에 마로면 황순구(55세), 탄부면 김한복(51세)씨가 각각 수상하고 그 외에 8명이 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으로부터 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도지사표창 2명, 농업인단체 조직활동 유공회원 군수표창 7명, 군의회의장상 1명, 4-H지도교사 등 7개 분야 24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농가소득증대와 농업인단체 육성에 기여한 최병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개회식 후에는 바쁜 농사일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화합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속리산중학교4-H회 난타공연, 생활건강연구회원들의 농작업 피로회복 체조공연, 여성농업인회원들의 스포츠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읍면별 장기자랑과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재미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군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 가공제품과 학교 4-H회원들의 과제 작품이 전시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영하 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농업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축사에서 “우리군 농업의 미래는 농업인단체회원들에게 달려 있다”며. 보은의 농산물 공동브랜드 ‘결초보은’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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