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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종로 고시원 화재에 "취약지역 안전전검 만전"

  • 2018-11-09 11:11
  • 아시아뉴스통신=김한나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나윤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종로 고시원 화재로 20명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겨울철이 다가오는데 취약지역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서 사고를 예방하도록 소방당국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이 대표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관련해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함으로써 행정부뿐 아니라 의회에 대한 외교력도 더 강화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5당 대표와 국회의장 모임에서 미국 의회가 출범하면 함께 미국을 방문해 우리의 자주적인 노력과 의지를 설명하자는 논의가 있었다”고 밝히고 “하원이 출범하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년 만에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 2명이 탄생했다”며 '이들이 앞으로 북미관계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해선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당 차원에서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한다”며 “다음 주에 울산 수소자동차 현장을 방문하는데 대기 오염물질이 적은 친환경 자동차 육성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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