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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환 목포시의장 “시정의 감시자 역할 다해달라”

목포시의회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36일간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2019년도 본예산안 등 심사․의결 및 부의안건 처리

  • 2018-11-09 13:24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김휴환 목포시의장./아시아뉴스통신DB

전남 목포시의회가 9일 2018년도 마지막 회기인 제34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12월 14일까지 3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 김휴환의장은 “그동안 목포시의회는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어느때 보다도 막중한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생산적인 의회를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 그리고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함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례회는 2019년도 목포시 세입.세출 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일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한다”며 “2019년 예산안은 민선 7기 시정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의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생활안정을 위해 쓰일수 있도록 예산 편성의 낭비요인은 없는지, 꼭 필요한 사업이 적재적소에 반영됐는지 그 어느 때보다 꼼꼼히 살펴 심사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 및 부의안건 역시 잘못된 부분은 냉철한 자세로 정확히 진단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정책이 오직 시민만을 향해 갈수 있도록 시정의 감시자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집행부는 근대문화유산 관광자원화 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대양산단 분양,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 등 목포시의 역점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민선7기 시정에 대한 첫 행정사무감사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2019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8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 추경 세입‧세출 예산안, 일반부의안건 등도 함께 심사․의결한다.

부의안건은 의회 운영위원회 1건, 의원발의 10건, 시장제출 24건 등 총 35건이다.

이번 부의안건에는 ‘목포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박용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체육진흥 조례안’, 김귀선 의원이 발의한 ‘목포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박용 의원이 발의한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안’, 이형완 의원이 발의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등이다.

아울러 목포시장이 제출한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 미분양용지 매입 지방채 발행동의 안'에 대한 심의.의결과 목포시 임성지구 도시개발 사업 구역지정(변경) 및 개발계획(변경), 실시계획인가 신청에 다른 의회 의견을 청취하게 된다.

목포시의회는 회기 마지막날인 12월 14일 제4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는 것으로 제343회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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