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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 대전시의원, 지역주민 괴롭히는 악취와의 전쟁 선포

  • 2018-11-09 14:32
  •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구본환 대전시의원(민주당. 유성구4)은 9일 제240회 제2차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환경녹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하수처리장 및 대덕산단 3,4공단 공공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요구하며 악취와의 전쟁을 선포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구본환 대전시의원(민주당. 유성구4)은 9일 제240회 제2차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환경녹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하수처리장 및 대덕산단 3,4공단 공공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요구하며 악취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구 의원은 “대전시의 지난 10여년 간의 악취방지를 위한 정책은 악취제거 약품만 살포한 것 밖에 없었다”며 “이 또한 실효성 없음을 이미 10여 년 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악취제거 약품 투입에 따른 악취제거 여부에 대한 정확한 연구나 데이터가 없이 10년간 73억여원의 예산 낭비를 초래하고 보여주기 식으로만 일관했다”고 대전시를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실효성이 있었다면 연간 악취제거 약품비 12억원이 아니라 그 10배인 120억원을 사용해서라도 해결을 해야하는데, 이제와서 약품비를 줄이고 탈취장비를 설치하는 것은 대전시의 늑장 대처”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러면서 “본인도 모르는 내년도 약품 책정비를 어떻게 약품비와 관련된 이해관계인들이 악취제거 약품비가 4억원이 편성된 것을 정확히 알았냐”고 따져 물으며, “이는 집행부에서 의도적으로 정보제공을 하고 있는 사항으로 다시 한번 이런 일이 일어나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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