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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품질' 무장한 남원농·특산물 해외시장 공략

베트남・싱가포르서 홍보・판촉전...올들어 260억 수출

  • 2018-11-09 12:48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9일 베트남과 싱가포르 한인마트에서 전북 남원시가 남원농·특산물 판촉전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남원시청)

전북 남원시는 베트남 하이노이 K마트 2개 매장과 싱가포르 코리아마트 7개 매장에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5일 동안 남원 농·특산물 판촉전을 열고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 홍보·판매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베트남 및 싱가포르 판촉행사는 수출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사전에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선적한 농특산물 60톤(1억원 상당)에 대한 판촉전을 열어 현지 마켓에 전량 판매했다.
 
시는 이번 판촉전을 위해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남원원협에서 공동선별한 춘향애인 배를 비롯해 건나물류, 만두, 전통차, 추어탕, 김부각, 잡채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수출했다.
 
이번 판촉전을 계기로 춘향골 배를 지속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딸기・포도를 비롯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수출할 계획이여서 연간 5억원 이상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와 싱가포르는 최근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상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한국기업들의 투자확대로 현지 주재원과 교민들이 늘어나 수출 주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베트남,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장에 남원 농특산물을 수출을 늘리기 위해 수출물류비 및 판촉행사 등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남원시는 올들어 농특산물 260억원 정도를 수출해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남원농산물공동브랜드 ‘춘향愛인’은 올해 850억원의 매출을 올려 농가소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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