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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돈 버는 농업, 살 맛 나는 농촌 만들자 다짐

  • 2018-11-09 13:07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9일 무주읍 예체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전북 무주군이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무주군청)

전북 무주군은 무주읍 예체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무주군농업인단체들이 주최하고 (사)무주군 4-H본부(회장 최왕진)가 주관해 열린 이날 행사는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키우고 화합을 통해 농업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 · 사회단체장들과 농업인 등 5백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오전 10시 ‘농업인 건강관리’에 대한 특강과 ‘안성칠연골메아리’팀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행사는 기념식과 친환경농산물 전시, 반값 농기계 및 임대농기계 전시와 함께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사)무주군 4-H본부 최왕진 회장은 “눈앞의 현실은 어렵지만 1만여 우리 무주군 농업인들이 마음을 합하고 역량을 모으면 헤쳐 나가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그간 고생한 서로를 달래며 무주농업을 위해 다시 한 번 뛰어보자”라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한국농촌지도자무주군연합회 김명옥 회원(64세)과 무주군 4-H본부 김춘영 회원(62세)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 전금연 회원(63세) △한국농업경영인무주군연합회 서병국 회원(56세) △한국여성농업경영인무주군연합회 홍은화 회원(44세) △무주군농민회 손대현 회원(36세) △친환경농업반딧불연합회 백광문 회원(64세) △청년농업인 4-H회 서수영 회원(32세)이 남다른 사명감과 애향심으로 무주군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황인홍 군수는 “이 자리가 여러분 스스로 농업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무주농업을 지켜주고 대한민국 농부로서 자존심을 세워주고 계신 여러분이 흔들리지 않도록 제 값 받는 농산물, 돈 버는 농업,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 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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