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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18년 하반기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교육 실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 참여, 3년 만기시 지원조건 충족 4인 가구 기준 최대 2600만원 지원

  • 2018-11-09 13:17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9일 전북 김제시가 2018년 하반기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김제시청)

전북 김제시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교육을 고용·복지 공동교육관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희망·내일키움통장사업 가입자의 중도 해지를 방지하고 빈곤의 조기 탈피 지원을 위해 ‘합리적 소비생활’이라는 주제로 '새는 돈을 막는 방법' 등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희망·내일키움통장사업은 일하는 빈곤층의 근로 보상을 통해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활·자립을 촉진하고자 가입자가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근로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해 3년 후 탈수급시 그동안 적립된 적금과 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으로 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 가입종류에 따라 5~10만원 본인 저축액에 정부의 근로소득 장려금, 민간 매칭금 등을 지원해 3년 만기시 지원조건을 충족하면 4인 가구 기준 최대 26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세부사업으로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키움통장Ⅰ, 교육·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키움통장Ⅱ, 자활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내일키움통장, 1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희망키움통장 등 4개 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 김제시에는 280여명이 희망·내일키움통장에 가입해 빈곤 탈출과 자활·자립을 위해 일과 저축을 병행하며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김제시는 근로 인센티브와 특화된 금융·복지서비스가 결합된 '자산형성 지원 사업'의 가입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근로빈곤층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저소득층의 탈수급과 자활·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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