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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남방항공, 동계 상품설명회 개최

  • 2018-11-09 14:45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중국남방항공 상품설명회 행사장.(사진제공=중국남방항공)

중국남방항공은 최근 동계 상품설명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상품 설명회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중국남방항공 임직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남방항공 선양-로스앤젤레스 항공편 신규취항, 델타항공과 코드쉐어를 이용한 미주노선 목적지 제공 및 부산 출발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중국남방항공은 오는 12월 18일부터 선양-로스앤젤레스 항공편을 매주 화, 목, 토 주 3회 신규 취항한다. 이번 신규취항 노선은 인천-선양 노선과 함께, 미주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항공편 선택에 있어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양-로스앤젤레스 신규 취항 외에도 미주 각 지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델타항공의 미주 국내편과 코드쉐어를 맺는다. 중국남방항공 정규편을 탑승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및 뉴욕에 도착한 후 델타항공 코드쉐어편을 탑승해 시애틀, 라스베가스,시카고 등 미주 9개 지역을 합리적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중국남방항공은 부산-광저우 노선을 아시아나항공과 결합한 SPA 상품을 출시했다. 중국남방항공의 기존 주 2회였던 부산-광저우 노선과 주 4회인 아시아나 항공의 결합 가능함에 따라 부산에서 광저우뿐만 아니라 호주 노선을 연결할 수 있어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가한 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중국남방항공의 미주노선 및 대양주 노선 공급 확대로 인해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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